CAMPAIGN SOLUTION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캠페인

#쇼미더머니 #힙합전쟁 #BET
01 / 02
  • DATE. July. 2018
  • CLIENT. CJ E&M
  • PROJECT TYPE. Brand Campaign
  • CREATOR. CD: 박세희 │AE: 나홍주, 문규랑 │UX: 이민경, 박용하 │Designer: 최지훈 │Campaign Director: 왕태일 │Account Director: 장기범
  •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국민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2018년,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였다.
    7번째 시즌이라는 것은 인기도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피로도 역시 누적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방송 전부터 기존 팬들의 관심 환기는 물론 새로운 팬들의 유입을 위해 '베팅' 컨셉을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준비하였다.
    디지털 상에서는 ‘BET BLIND’를 컨셉으로 참여형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기존 6번의 시즌에서 있었던 다양한 스토리를 퀴즈로 준비하여
    기존 팬은 물론 신규 팬들도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유도하였다.
    또한 베팅 컨셉에 맞춰 우승 프로듀서팀을 맞추도록 베팅을 유도했고, 참여에 따라 누적되는 코인으로 룰렛 게임을 하여 코인을 늘려갈 수 있게 하였다.

    일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베팅/퀴즈/룰렛 게임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확보하였고, 방송 기간 중 1만명이 넘는 신규 회원가입자를 유치하였다.
    또한, 디지털 이외에도 타겟들의 주요 동선인 강남과 홍대 옥외광고와 CGV 스크린 광고를 통해 고객 라이프 점유를 통한 사전 프로그램 인지도 향상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