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던 새로운 디지털 퍼포먼스를 경험하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디지털 퍼포먼스와 비주얼 아트를 활용한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접점 및 전술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와의 관게 구축을 통하여 소통을 이어나가는 것이 본 캠페인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변화. 시작은 디지털.
글로벌 디지털마케팅 도브투래빗과 종합 광고대행사 이노션은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포지셔닝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차와 디지털콘서트, VJing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모습의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LED를 활용한 퍼포먼스
또한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특히 차량에LED를 부착한 디지털크리에이티브 카의 Urban Touring을 선보여 한국타이어라는 브랜드를 젊고 혁신적인, 트렌디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확산. 그리고 붐업.
특히 본 캠페인은 오프라인의 경험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바이럴 마케팅의 하나로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브랜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바이럴 필름을 통해 소비자는 쉽게 캠페인을 접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Who Creates The Driving?
우리는 한국타이어의 브랜딩. 즉 한국타이어라는 브랜드를 좀 더 크리에이티브하고 혁신적인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가장 오래했습니다.
이에 LED를 활용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카를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더불어 driving을 새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LED로 표현하는 브랜드
본 캠페인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국타이어라는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자동차에 LED를 부착한 자동차를 제작, 브랜드 중심의 새로운 아트워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차량을 서울 시내 곳곳의 핫 플레이스에 등장시켜 소비자의 흥미를 자극하고 앞으로 전개될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