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ity

2012 하이트볼 챔피언십은 역동적인 타격폼으로 시작합니다.
한국 야구의 전설, 김성한과 양준혁 두명의 선수의 멋진 타격 자세를 플래시화 해서 비쥬얼 넘치는 역동적인 대회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회 아이덴티티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기 위해 지난 대회와 통일감 있는 UI 활용하여 대회에 대한 신뢰감과 정통성을 느끼게 합니다.

On Air

대회안내, 대회상황실, 생생중계석, 열혈응원석 등 홈페이지 내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통해
참가자와 야구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서브 페이지에서는 참여 선수들을 상징하는 레전드의 다이나믹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사용하였고,
멘토링 등 여러 컨텐츠의 활용을 통해 방문자에게 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심어줍니다.

변화하는 사이트! 홍보의 중심!

2012 하이트볼 챔피언십 사이트는 대회 안내 및 공지 전달로서의 진행 상황 연동 채널로의 역할과 게임원, 이닝 등 야구관련 커뮤니티와의 연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구심점 채널로의 역할,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와 자유게시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의 역할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의 홍보
포인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대회를 알리고 나아가 내년 시즌 있을 대회로의 관심을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