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만을 외치는 High-End 제품군의 현 스마트폰 시장에서 거추장스럽지 않고 요란하지 않으며, 나 자신을 다이렉트하게 드러내주는 스마트폰은 더욱 돋보입니다. 더 빠르고, 더 선명하며, 더 새로운 기능을 가진 딱 필요한 만큼을 제공하는 TAKE FiT. 나에게 맞는 제품을 표현하기 위해 수혈을 디자인 포인트로 풀어내었습니다.
누가 봐도 딱! 필요한 만큼, 충분한 스펙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FIT되는 경험을 표현하기 위해 타이포모션으로 풀어낸 인트로 무비는 TAKE FiT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나에게 딱! 맞는 FiT을 표현하기 위해 밝은 배경에서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디자인 요소만 사용하였으며, TAKE FiT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FiT되는 스토리를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페이지마다 위치한 기능설명 비주얼들이 중심을 잡아 풀어냅니다.
각 소구점들이 나타내고자 하는 특징들이 키 비주얼과 함께 표현된 이미지와 함께 매칭되어 전달력을 높여줍니다.
TAKE의 탄생부터 함께 제작을 진행해 온 도브투래빗은 이번 TAKE FiT사이트에서는 컨셉을 공유하고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들이 마케팅 전략 속에 스며들고 활용되는 과정을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다가서는 도브투래빗, 함께하는 도브투래빗으로 고객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