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투래빗에서는 2015년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과 친구, 가족 등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스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명동예술극장 앞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네이버의 새로운 서비스, 폴라와 그라폴리오, V를 소개하고 5m가량의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을 만들었습니다. 도브투래빗은 공간 컨셉 개발,제작 그리고 운영을 맡았습니다.
명동예술극장앞은 도브투래빗에서2012년부터 라인크리스마스 트리, 네이버 한글의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장소는 매년 12월이 되면 8미티 이상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는 상징적인 공간인데요. 이번 연말캠페인을 통해 도브투래빗에서는 박스형태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진행하였습니다. 폴라.그라폴리오.브이앱 3가지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박스를 만들어 명동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말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을 촬영할수 있도록 트리와 포토존을 구성하였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8미티 이상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는 상징적인 공간인데요. 이곳에 도브투래빗이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하였습니다. 트리는 폴라.그라폴리오.브이앱을 알릴수 있도록 박스를 제작하여, 5M 높이로 쌓아 올렸으며 조명효과를 삽입하여 저녁이 되면 명동예술극장 앞의 랜드마크 역활을 하였습니다. 지나는 방문객 혹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재미있는 모습도 보이고, 사진을 폴라서비스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네이버 3개 서비스 (폴라.그라폴리오,V) 를 소재로 독립적인 서비스를 한곳의 공간에 아우르게 구성을 하였습니다. 폴라서비스는 캠페인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앱에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사진을 업로드할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라폴리오는 글로벌에서 유명한 ‘퍼엉’작가의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포토월의 요소로 활용하여, 방문객혹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브이’앱은 셀럽 동영상을 활용하여,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도록 하였습니다. 명동예술극장앞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구성을 통하여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잇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