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파파이스만의 케이준 스타일로 일정 기간마다 출시되는 신 메뉴 별 맞춤 캠페인들을 통해, 넘쳐나는 패스트푸드들 속에 가려져 있던 브랜드의 매력을 다시 깨워보고자 합니다.
‘LTO’는 “Lmited Time Only’의 약자로, 2017년 동안 출시하는 파파이스의 기한 한정 제품을 말합니다. 신제품 별 특성에 맞는 컨셉을 선정하고 서브카피와 출시 시즌에 맞는 캠페인 톤을 제시합니다.
로고 스타일과 포스터에서부터
메뉴의 이미지가 잘 드러나도록 디자인, 보정, 인쇄, 출력, 납품, 검토까지 제품을 처음 마주하는
홍보 고지물부터 총괄 진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품 정보를 가장 메인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써 활용되는 파파이스 페이스북 페이지.
신제품의 판매 기간 동안 각 메뉴의 컨셉에 맞는 출시 맞춤형 컨텐츠와 바이럴 영상을 제작합니다.
타겟 맞춤형 컨텐츠와 대댓글, 이벤트, 컨텐츠 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널리 제공하기 위한 SNS 운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메뉴에 들어간 주 재료 정보의 ‘POPEYES LAB’, 매장 위치 별 공간 정보의 ‘Where is popeyes?’ 등 브랜드와 연관된 유익한 정보 제공형 컨텐츠를 통해 제품 외에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가 소 비자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써 활용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