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에만 매칭이 존재하는 건 아니에요. 사람과 차량 사이에도 매칭이 중요합니다. 나의 성향을 파악해 나에게 딱맞는 차량을 제안해주는
신개념의 차량 매칭 서비스 폭스바겐 'Match Maker'. 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퍼포먼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브투래빗의 테크놀로지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Match Maker'는 간단한 설문으로 나의 성향을 파악해 나와 어울리는 차량을 제안하는 신개념의 매칭 시스템입니다. 나와 어울리는 차량이 선택되고 준비된 크로마키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면, 실제 화면에는 나와 그 차량이 같이 찍힌 사진이 등장하게 되죠.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크로마키 기법을 도입하여 신개념의 매칭 서비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최근 핫한 프로모션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는 다는 점인데요. 폭스바겐의 'Match Maker'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나의 성향에 맞춰 차량이 제안되면, 그 차량과 함께 합성 사진을 찍는 오프라인에서의 신선한 즐거움을 SNS로 공유하게 됩니다. 쉽고 빠르게 정보가 확산되는 온라인의 특성과 현장 체험이라는 오프라인의 장점이 더해져 무한한 시너지를 가져오게 됩니다.
